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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사 사은법회’ 14년만에 되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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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04 09:09 조회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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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란분절 맞아 가사 공양
신도회, 감사와 발심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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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봉선사 신도들이 9월2일 우란분절을 맞아 승보에 가사공양을 올리는 사은법회를 열었다.


“승보에 약설소례로 삼가 사은례를 올립니다. 작은 정성으로 올리는 이 사은례를 받으소서.”

조계종 제25교구본사 봉선사 신도회(회장 이도피안)가 불기 2564년 우란분절을 맞아 스님들에게 가사공양을 올려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실 월운스님은 “아침이 점심 같고, 오늘이 어제 같은 노구의 몸인데, 그저 감사하다고 하기엔 지금의 내가 더욱 부끄럽다”며 겸양으로 답례했다.

우란분절이자 백중을 맞은 9월2일 봉선사 청풍루에서 스님들과 신도들의 사은과 답례로써 온 세상이 천지의 은혜는 물론 사람과 사람들 사이의 사이에 서로가 은혜로운 삶이 되기를 발원했다.

이도피안 신도회장은 “인생 길목에서 헤매일 때 스님들의 감로법문이 광명의 등불이 되어 주었다”며 “스님들의 가르침을 명심하여 모두가 부처됨을 소망하고, 작은 일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않는 수행을 다짐한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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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사 주지 초격스님이 사은법회를 연 신도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봉선사 사은법회는 1971년 가사를 직접 지어 공양을 올리는 가사불사에서 시작됐다. 사중 살림이 어려운 가운데 신도들은 가사공양으로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법회로 자리잡은 것은 2000년이다. 당시 김순경 신도회 총회장과 조관음행 회장을 중심으로 한 신도회가 사은법회로 발전시켰다. 2007년 이후 열리지 못하던 것을 올해 다시 되살렸다. 신도회는 14년이 지난 올해 제8회 우란분절 사은법회로 맥을 이었다.

주지 초격스님은 “연초부터 기승을 부린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과 기록적인 폭우를 동반한 장마 등으로 어수선한 시절을 보내는 동안 사은법회를 정성껏 준비해준 신도회에 감사드린다”며 “한발도 움직이지 않은 이 곳에 보물이 있다는 조사 스님들의 말씀처럼 요즘 같은 시대를 사는 우리는 마음 안에서 보물을 찾는 정진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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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사 사중 스님들에게 가사를 공양하고 있는 신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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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들이 올린 가사를 수하고 있는 봉선사 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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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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